6월 코엑스 AI&빅데이터쇼 관람 포인트: AX·에이전트·피지컬 AI

6월 코엑스 ‘AI&빅데이터쇼’에서 꼭 봐야 할 것들: AX·에이전트·피지컬 AI 한 번에
“AI 도입해야 한다”는 말은 넘치는데, 막상 우리 업무가 어떻게 바뀌는지는 감이 안 올 때가 많아요.
이번 6월 코엑스 전시는 딱 그 질문에 답을 주는 자리로 보입니다.
1) STK 2026 ‘AI&빅데이터쇼’ 일정·장소 핵심 정리
요약하면 2026년 6월 10일~12일,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AI·테크 전시회 메인 전시입니다.
행사 이름은 ‘STK 2026(스마트테크코리아)’이고, 그 안의 메인 전시가 ‘2026 인공지능&빅데이터쇼’예요.
단순히 신기한 데모를 늘어놓는 행사라기보다, 기사에서 강조하듯 AI가 “업무”와 “물리적 환경”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확인하는 쪽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특히 기업 관점에서 “우리 회사는 어디부터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시작해야 하지?” 같은 질문이 있는 분들에게 회차 자체가 유용해요.
무료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 smarttechkorea.com에서 받고 있습니다.
2) ‘AI 네이티브 전환’이 핵심: 엔터프라이즈가 대거 나온 이유
요약하면 올해는 산업 전반의 AI 네이티브(AI를 전제로 일하는 체계) 전환이 큰 흐름으로 잡혔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구성이에요.
대표적으로 삼성SDS는 제조·유통·서비스 등 산업별 맞춤형 AX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했고요.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와 협력한 ‘델 AI 팩토리’를 통해 모델 테스트부터 실제 비즈니스 적용까지 이어지는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공개합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모델이 똑똑하다”보다 **현업 적용까지의 거리(데이터-검증-배포-운영)**가 기업에선 더 큰 허들이기 때문이에요.
전시장에서 이런 end-to-end(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보고 오면, 우리 조직의 병목이 어디인지도 훨씬 선명해집니다.

3) 실무형 ‘AI 에이전트’ 도구들: 데이터·문서·검색이 바로 대상
요약하면 이번 전시는 “PoC(개념검증)에서 끝나는 AI”가 아니라 업무 단위로 바로 써먹는 에이전트/플랫폼이 눈에 띕니다.
기사에 언급된 실무형 솔루션 라인업이 꽤 구체적이에요.
- 비아이매트릭스: 온톨로지(데이터 의미 구조) 기반 AI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
TRINITY- 사내 용어/업무 규칙이 복잡한 조직에서 “말이 통하는 에이전트”를 만들 때 강점이 생깁니다. 단순 RAG(검색증강생성)보다 업무 의미 맥락을 관리하려는 팀에 유용해요.
- 데이터사이언스랩: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CLONE- 분석 요청이 매번 사람에게 쏠릴 때, 반복 분석을 에이전트로 분산해 분석 리드타임을 줄이는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
- 뉴엔AI: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Quettai- 콜로그, VOC, 상담 텍스트처럼 비정형(정해진 표 형태가 아닌) 데이터가 많은 조직에서 “요약/분류/이슈탐지” 같은 작업을 자동화하기 좋습니다.
- 에쓰티케이: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
Dropbox Dash- 파일이 여기저기 흩어진 팀일수록 검색과 정리의 비용이 큽니다. 대시보드형 검색/협업 흐름이 **지식 관리(KM)**에 직접적인 도움을 줘요.
추천 관람 시나리오는 간단해요. 우리 팀에서 “매주 반복되는 문서/데이터 작업 1개”를 정해 두고, 부스에서 입력(데이터)→처리(에이전트)→산출물(리포트/대시보드) 흐름이 실제로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전시는 ‘기술 설명’보다 우리 업무에 꽂히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더 많은 걸 얻습니다.
4) 피지컬 AI(Physical AI) 부스가 주목 포인트인 이유
요약하면 올해는 화면 속 AI를 넘어 현장(도시/설비/자원)에 직접 작동하는 피지컬 AI가 강조됩니다.
즉, “생성”보다 “감지-판단-조치”의 흐름이 핵심이에요.
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솔루션들이 소개됩니다.
- 렉스젠: AI 영상분석 및 스마트 자원 선별 솔루션
Klean Cabin- 영상 기반으로 자원을 선별/판별하는 유형은 인력 품질 편차를 줄이고, 현장 자동화에 바로 연결되기 쉽습니다.
- 슈퍼브에이아이: 비전 인텔리전스 기반
Superb Platform- 비전 AI는 결국 “데이터 라벨링-학습-배포-모니터링”이 관건인데, 플랫폼 접근은 운영 부담을 낮추는 쪽으로 의미가 있어요.
- 원모어시큐리티: 스마트시티용 영상 분석 및 안전 관제 서비스
- 안전/관제는 오탐(거짓 경보) 비용이 큰 분야라, 실제 운영 레퍼런스와 성능 관리 방식이 관람 포인트가 됩니다.

5) 음성·마케팅·AIOps까지: “적용 분야”가 확 넓어졌다
요약하면 전시가 AI 기술 하나에 집중된 게 아니라 오디오 생성, 초개인화 마케팅, 운영(AIOps)까지 폭이 넓습니다.
이런 전시는 “우리 팀 역할”에 따라 동선이 갈리는 게 특징이에요.
- 일레븐랩스(ElevenLabs): AI 음성 합성 및 오디오 생성 기술
- 콜센터, 콘텐츠, 교육쪽은 음성이 곧 UX라서, “자연스러움”뿐 아니라 브랜드 톤 유지/다국어/대량 생성을 어떻게 푸는지 물어보면 좋아요.
- 오브젠: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Strategy Mosaic- 개인화는 데이터 품질이 성패를 가릅니다. “어떤 데이터로 세그먼트/추천을 만들고, 캠페인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나”가 실무 질문 포인트예요.
- 위세아이텍: AI 모델 개발 및 운영 플랫폼
WiseAIOps- AIOps(모델 운영) 관점에서 MLOps(모델 개발/배포 운영)까지 연결되는지, 모니터링/드리프트(성능 변동)/재학습 흐름을 확인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 에스알포스트: 고객 경험 혁신 플랫폼
MIRVO- CX는 여러 채널 데이터를 묶는 게 핵심이라, “통합이 어디까지 되나”가 도입 난이도를 좌우합니다.
마무리: 전시, “기술 구경”이 아니라 ‘우리 팀의 다음 분기 계획’으로 보세요
정리하면 이번 ‘AI&빅데이터쇼’는 AX 로드맵, 실무형 에이전트, 피지컬 AI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게다가 전시 기간에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도 함께 열려, 국내 AI 생태계의 흐름을 읽는 데도 도움이 돼요(작년엔 엠아이큐브솔루션·사이냅소프트가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방문하실 거라면 “우리 조직에서 자동화하고 싶은 업무 1개”를 미리 적어가 보세요.
그 업무가 어떤 제품/플랫폼 조합으로 현실화되는지를 부스에서 확인하는 순간, 전시가 ‘관람’이 아니라 ‘의사결정’이 됩니다.






